10년만에 '1인 기업'서 잘 나가는 스타트업 된 비결은
"구로유통상가 구석에 월세 45만원짜리 사무실을 빌려 혼자 시작한 일이 10년 만에 명실상부한 스타트업(벤처기업)이 됐습니다. 이제야 한 걸음 떼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려 합니다." 올해 신용보증기금(이하 신보) 창업프로그램에서 '그랜드슬램'을 달성하며 주목받은 김민규 빛컨 대표(사진·37)는 30대 중반의 젊은 최고경영자(CEO)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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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구로유통상가 구석에 월세 45만원짜리 사무실을 빌려 혼자 시작한 일이 10년 만에 명실상부한 스타트업(벤처기업)이 됐습니다. 이제야 한 걸음 떼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려 합니다." 올해 신용보증기금(이하 신보) 창업프로그램에서 '그랜드슬램'을 달성하며 주목받은 김민규 빛컨 대표(사진·37)는 30대 중반의 젊은 최고경영자(CEO)다.